오트밀도자기 핸드메이드 도자기 찬합 2단 원형 뚜껑찬기 도시락 중/대

진달래의꿈만의 특별한 그릇 

소중한 식탁에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쇼룸: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촌로26번길 7-16 (백석동)

031-818-2506

세상에 단하나뿐인 가치 있는 그릇

정성스럽게 포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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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꿈 도자기그릇은 안전한 우리도자기입니다



진달래의꿈 오트밀도자기 

도자기 찬합 2단 원형 뚜껑찬기 도시락 중/대

경기도 이천

진달래의꿈 제작

100%수공예도자기

사이즈 : 중/대

구성 : 2단 (뚜껑1p+몸통2p)

오트밀도자기는 집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진달래의꿈의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입니다.

작가가 직접 흙과 물을 빚어 125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내는 과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공장에서 찍어내는 그릇과는 전혀 다른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자기 찬합은 일반 그릇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작 과정을 거칩니다.

층층이 쌓이는 구조와 뚜껑의 맞물림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성형·건조·초벌·재벌의 모든 단계에서

섬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흙의 수축률과 건조 속도까지 모두 계산해가며 만들어야 해서 작가의 숙련도와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난이도 높은 수공예 작품입니다. 그만큼 완성된 찬합은 흙의 질감과 따뜻한 결이 그대로 살아 있고,

수공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담백한 아름다움과 깊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 층을 단독으로도, 함께 쌓아도 사용할 수 있어 집밥·과일·반찬·도시락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도자기 찬합은 냉장고 보관·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의 온기와 수분을 오래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공예 작업 특성상 단차·두께·색·크기가 완벽하게 균일할 수는 없고 밀폐 기능은 없지만,

그 자연스러운 오차 또한 기계식 대량생산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수공예 도자기만의 매력입니다.

김밥과 과일을 예쁘게 담아 소풍을 가도 좋고, 집에서 직접 만든 약밥을 정성껏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딱이에요.

고추장·된장 같은 양념을 넣어두기에도 좋고, 갓 지은 밥을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막 지은 밥처럼 따뜻하게 살아나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

오트밀도자기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 덕분에 음식이 더 편안하게 보이고,

식탁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집밥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그릇입니다.

중 , 중사이즈에는 밥,반찬,간식 등 담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고추장 된장을 담기에도 좋습니다.

약400ml

대, 대는 김밥도시락이나 약밥 , 과일 등 도시락을 담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약700ml

중사이즈를 3단으로 쌓은 모습

뚜껑을 앞접시로 쓰셔도 좋습니다.

뚜껑을 다과접시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쌓을 수 있게 만든 굽

대사이즈를 2단으로 겹친 모습입니다.

대 뚜껑도 앞접시 또는 다과접시로 사용가능합니다.

중,대 사이즈 비교

금방 한 밥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새밥 같습니다.

손잡이 보자기는 찬합을 안정적으로 감싸고, 들고 나가기 편하도록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보자기입니다.

손잡이가 있는 형태로 만들어 한 손으로 가볍게 들기 좋은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두세 단의 찬합을 넣어도 흐트러지지 않고, 피크닉이나 도시락 나들이 갈 때

“톡” 하고 들고 나가기 좋아요.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포슬포슬한 감성과 빈티지한 분위기가 함께 묻어나는 보자기이고,

모서리 하나까지 작가가 직접 재단·박음질한 100%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원단이 너무 좋습니다.

단단하게 묶이는 구조 덕분에 안에 담긴 그릇이 서로 부딪치는 것을 줄여주고,

손잡이 부분은 부드러운 면 원단을 겹쳐 박아 부담 없이 부드럽게 잡히도록 만들었어요.

찬합뿐 아니라 작은 보온병, 과일통, 간단한 도시락, 선물 포장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용할수록 더 손이 가는 보자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