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샐러드볼

진달래의꿈만의 특별한 그릇 

소중한 식탁에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진달래의꿈은 울산에 위치한 수공예 도자기 테이블웨어 쇼룸입니다:)

세상에 단하나뿐인 가치 있는 그릇

정성스럽게 포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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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색지포장만 원하실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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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사이즈  

그린샐러드볼



사이즈 : 27.5cm * 9cm

(핸드메이드 특성상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사이즈가 넓고 오목해서 정말 손이 많이가는 그릇입니다

사이즈에 비해 전혀 무겁지가 않아서 더더욱 잘쓰여져요

식탁위에 멋스럽게 과일을 담거나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담고 덜어먹기도 좋은 샐러드볼입니다

녹색이 정말 멋스럽게 잘 나온 "그린샐러드볼"





오렌지가 몇개나 올라가는지

이렇게 식탁이나 테이블에 올려두니 인테리어 멋지게 한느낌이에요

그릇 자체가 멋스러워서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 그릇 하나가 뿜는 아우라는 명품백 10개정도 걸친느낌



녹색의 유약은 변수가 많아서 이렇게 나오기가 참 힘든데 너무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뒷면도 말끔하게

굽이 있는듯 아닌듯 , 설거지하는데 전혀 지장 없답니다 ㅎㅎ





백번의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딱 보이시죠 !

정말 멋스럽다라는 표현이 딱인거같아요

이렇게 넉넉한사이즈 그릇 , 참 구하기도 힘들고 구했다그러면 가격이 너무 높고 

핸드메이드 도자기그릇은 일단 무게에 거부감을 느끼시는데

이 그린샐러드볼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치킨도 시켜서 종이박스채 먹는거보다 이렇게 옳겨서 먹이면 훨씬 맛있어요 

2마리도 거뜬하답니다





샐러드볼이라는 이름에 맞게

초록초록하여 야채가 더더 신선해보여요 





초록에 초록음식이 안어울린다는 편견 

너무 예뻐요





분짜,

버미셀리에 야채에 짜조

넉넉하게 들어가는 한상차림입니다 



오목해서 이렇게 김치찜이나 찌개,닭도리탕 등 담기에도 너무좋아요 

초록과 오렌지의 조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얼마나 찍었는지 모릅니다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그린샐러드볼

같은 음식을 호텔요리로 바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