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꿈만의 특별한 그릇
소중한 식탁에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단하나뿐인 가치 있는 그릇
정성스럽게 포장해드립니다:)
고급박스선물포장을 원하실때는 장바구니에 "선물포장"을 같이 구매해주세요.
(단, 색지포장만 원하실때는 무료입니다)
직화 원형 내열팬
사이즈 : 23.5cm * 3cm
핸드메이드 특성상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스레인지O ,하이라이트 O,전자레인지 O,오븐 O,인덕션X
국내 흙 중 내열성이 가장 뛰어난 경남 산청지역의 내열 흙을 기본으로 자체 디자인 및 수작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 광물질로 이루어진 자체 개발한 친환경 유약만을 사용하므로 안전합니다.
흙 속의 공기주머니가 음식을 따뜻하게 감싸고 있어 온기가 오래 유지됩니다.
흙과 유약 속에 함유된 철분의 영향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음식의 풍미를 더욱 살려줍니다.
자체 개발한 친환경 내열유약을 입혀 1240도 이상의 고온으로 소성하므로 바닥일어남 현상 없이 견고합니다.
직접 불에 올려 조리가 가능한 직화 원형내열팬입니다.
인덕션을 제외한 모든 열원기기에 사용가능합니다.
밑바닥이 평평하여 하이라이트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열전도율도 우수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팬으로 사용하고 바로 식탁위에 바로 올려 먹기 좋습니다.
캠핑을 가도 너무 좋습니다
뒷면에는 작가님의 낙관이 찍혀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도 넉넉하여 메인팬으로 으뜸입니다.
높이도 있어서 국물끼가 있는 불고기종류를 담아도 편리합니다.
팬에 버터를 녹여서 마약옥수수를 만들어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같은작가님의 보석워머 위에 올려두고 먹으면 식지 않고 오래오래 따뜻함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워머가 없더라도 내열팬 자체가 따뜻함을 오래 유지시켜주기에 식사를 마치실때까지 온기를 유지합니다.
베이킹에도 좋습니다.
오븐요리가 가능합니다.
필독
뚝배기나 내열토의 팬은 급격한 온도변화를 주면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릇이 차가운데 갑자기 강한불을 켜지않습니다.
조리가 끝난 후 식은 후 세척해주세요
팬이 탔을때는 베이킹소다+물을 넣고 끓여주신 후 식힌다음 씻어내면 탄자국이 사라집니다.
세제사용 가능합니다.
단, 세제물에 오랜시간 담궈두지마세요.
처음 사용전 쌀뜨물이나 베이킹소다+물을 넣고 한번 가볍게 끓여낸 후 식힌다음 물에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진달래의꿈 도자기그릇은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좋은 흙으로 손으로 직접 빚고 유약도 직접 배합하여 만든 건강하고 안전한 도자기그릇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사이즈, 모양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빚어 만드는 도자기그릇은 그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각, 동그란 모양의 그릇이라도 수작업의 특성상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처럼 완전한 사각형, 원형이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상의 제품사진은 실제로 받으시는 제품의 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릇이 구워 질 때 가마 안에서의 위치에 따라 색상이나 광이 나는 정도가 다릅니다.
미리 사진을 요청해주시면 전송해드린 후 발송처리를 합니다.
1250도 이상의 고온소성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기는 철분점 , 크랙, 돌기,바늘구멍,찍힘, 유약흐름, 판에서 떼어낼때 생기는 밑면고르지않음, 밑면까임 등은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고온소성 과정에서 온도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크랙은 그사이로 음식물이 스며들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바늘구멍은 점토와 돌의 수축률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며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틈 이외에도 도자기 기물안에는 미세하게 많은 기공들이 포받으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흙을 배합하여 만드는 도자기 그릇은 작은 돌가루들이 박혀있는데 그릇 테두리 , 안쪽에 박힌 돌가루는 이가 나간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이는 이가 나간게 아닙니다.
받으시는 그릇 색상이 궁금하시면 꼭 미리 사진요청을 해주세요:)
소중한 그릇이 고객님께 안전하게 전달되기위한 포장재는 (두꺼운박스,발포지,완충재,색지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듭니다. 단순변심 및 색상변경은 2배의 포장비용이 듭니다.
교환/반품안내
1.고객변심,주문실수에 의한 교환,반품은 출고일로부터 7일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고객님께 왕복배송료 7000원이 부과됩니다.
2.오배송 및 상품 불량일지라도 이미 사용하거나 세척을 하셨을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3.교환/반품시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감싼 후 상자속 바닥과 상품의 옆, 윗부분을 보내 드린 에어완충재로 빈공간 없이 재포장하여 반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제품이 파손되거나 상품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4.상품이 파손되었거나 불량일 경우에는 카카오채널 혹은 네이버톡톡으로 해당 사진을 보내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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